발리는 한 번 다녀오고 끝나는 여행지라기보다, 갈 때마다 새로운 곳을 발견하게 되는 곳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스미냑을 중심으로 머물면서 우붓의 사원과 폭포, 라이스테라스, 커피 농장을 둘러보고 블루라군에서 스노클링도 즐겼습니다. 여기에 제가 직접 묵었던 숙소와 기억에 남았던 식당까지 함께 정리해봅니다.
발리를 처음 여행하는 분이나 스미냑과 우붓을 함께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스미냑 숙소, Villa Kayu Raja
이번 발리 여행에서 머문 곳은 Villa Kayu Raja였습니다. 스미냑 쪽에 위치한 풀빌라 형태의 숙소로, 객실 안에 거실과 주방 공간이 따로 있고 프라이빗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실내 공간이 꽤 넓어서 둘이 머물기에는 여유가 있었고,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숙소에 들어와 쉬기에도 편했습니다. 특히 바로 아래층에 있는 전용 수영장은 외부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스미냑 중심부와도 멀지 않아 카페나 식당, 해변 쪽으로 이동하기 편했고, 휴양과 관광을 함께 즐기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가격 대비 공간이 넓고 프라이빗 풀까지 이용할 수 있어, 스미냑에서 여유 있게 머물고 싶은 여행자에게 잘 맞는 숙소였습니다.”






스미냑 해변
스미냑 해변은 발리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낮에는 산책이나 카페를 즐기고, 해 질 무렵에는 바다 앞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았습니다.


Seasalt Seminyak
Seasalt는 바다를 바로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스미냑의 해변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해 질 무렵 분위기가 좋았고, 음식과 함께 발리의 석양을 즐길 수 있어 기억에 남았습니다.


티르타 앰풀
티르타 엠풀은 성스러운 샘물이 흐르는 사원으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현지인들이 정화 의식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관광지라기보다 발리의 종교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우붓 원숭이숲
우붓 원숭이숲은 울창한 숲과 사원 사이에서 원숭이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와 함께 가기에도 재미있지만, 원숭이들이 야생에 가깝게 생활하고 있어 소지품 관리에는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Warung Nia
Warung Nia는 발리 현지 음식을 비교적 편하게 맛볼 수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처음 발리 음식을 접하는 여행자에게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칸토 람포 폭포
칸토람포 폭포는 바위 층을 따라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폭포 가까이까지 들어갈 수 있어 사진을 찍기 좋았고, 우붓의 자연을 가까이 느끼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Tis cafe(라이스테라스 카페)
TIS Cafe는 뜨갈랄랑 라이스테라스를 바라보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수영장과 계단식 논 풍경이 함께 보여 우붓의 분위기를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블루 라군(스노클링)
블루라군은 발리 동부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물속에서 다양한 열대어를 가까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바다 체험을 하기에도 좋았고, 이번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액티비티 중 하나였습니다.


